오늘의 그대는 어제에 머물렀나요, 내일을 준비했나요.
여러분들도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를만큼, 깊게 상상에 빠져보신 적이 있으신가요? 저는 24시간 내내는 아니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2~3번 씩은 상상에 깊게 빠져서 넋을 놓고 지낸적 이 많습니다. 그 때마다 정말 짧게는 2~3일, 길게는 3~4주 전의 일을 되새기며 제 행동들을 되돌아 보고는 합니다. 그 때마다 저는 상상에 빠져 과거에 잠식되어 가는 과정을 온 몸으로 느끼는 기분이 드는데요. 그리고 나서 상상이 끝나면 찝찝할 때도 있고, 그 과거를 연료로 삼아 미래로 나아갈 수 있게 되어 자신감이 생길 때도 있습니다.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은, 그냥 인생에 있어서 뒤를 돌아보지 마세요. 시간이 지나고 후회를 하면 미련이 남아 뒤를 돌아보게 되지만 후회라는 감정없이 그 때의 내 선택을 존중해준다..
잡다
2022. 2. 27. 18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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