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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저 멍하니 송태섭의 드리블을 바라보는 앱"

 

올가을 영화 개봉을 앞둔 이노우에 다케히코(Inoue Takehiko)의 <슬램덩크>가

 

애플리케이션 'SLAM DUNK Talkin' to the Rim 2'를 선보입니다.

 

바로 만화 속 캐릭터인 송태섭(미야기 료타)의 드리블 연습을 감상하는,

 

일명 "그저 멍하니 송태섭의 드리블을 바라보는 앱".

 

애플리케이션은 ‘AR 모드’, ‘공원 모드’, ‘앨범 모드’로 즐길 수 있는데요.

 

‘AR 모드’에서는 현실 세계의 장소에서 송태섭의 드리블 연습 장면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.

 

즉, 공원이나 운동장, 체육관 등 원하는 장소 위에 송태섭의 위치를 설정해 두면

 

현실세계에서 송태섭이 드리블하는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구경할 수 있는데요.

 

드리블 과정 중 특정 순간을 이미지나 영상으로 포착해 별도로 보관하거나 다른 친구에게 공유가 가능하다는 점이 핵심!

 

<슬램덩크> 애플리케이션 ‘SLAM DUNK Talkin’ to the Rim 2’은

 

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데요, 이곳에서 살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.

 

다운로드 비용은 2,500원 이라고 합니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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